‘슬럼프 탈출’ 박명근에게도, ‘루키’ 김영우에게도···LG는 성공 경험을 강조한다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목록
본문
LG는 올 시즌 ‘육성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순항 중이다.
박명근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하고 4경기 무실점으로 필승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김영우는 데뷔 직후 157km 강속구와 안정된 제구력으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성장 중이다.
염경엽 감독은 김영우를 큰 점수 차 경기에서 기용하며 점진적으로 타이트한 상황으로 적응시키고 있다.
두 유망주는 팀의 베테랑들과 함께 LG의 육성 전략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