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스리런 홈런’ SF, 양키스에 강우 콜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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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12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원정경기 9-1, 6회 강우콜드승을 거두었다.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 3타점 2볼넷 2득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40,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1.000으로 올라갔다.
이정후가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회초 무사 1, 2루에서 우중간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때려내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는 쏟아지는 비와 강한 맞바람 속에 진행됐고, 결국 샌프란시스코가 9-1,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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