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이적 허용! 유벤투스×인터밀란 영입 요청” 伊 전문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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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8)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12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적절한 영입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리에A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구단이 김민재 정보를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이 소식을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웍스를 포함한 다수 언론이 인용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지만, 이적설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시즌 내내 계속 흘러나왔다.
지난 6일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그는 뮌헨의 판매 불가 선수가 아니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12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적절한 영입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리에A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구단이 김민재 정보를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이 소식을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웍스를 포함한 다수 언론이 인용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지만, 이적설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시즌 내내 계속 흘러나왔다.
지난 6일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그는 뮌헨의 판매 불가 선수가 아니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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