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 세계유소년대회 여자부 첫 종합우승…이근미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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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가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 여자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막을 내린 2025 세계태권도카데트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 대만(금 1, 은 1, 동 1), 모로코(금 1, 은 1, 동 1), 튀르키예(금 1, 동 2), 이란(은 2, 동 1)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만 12∼14세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인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막을 내린 2025 세계태권도카데트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 대만(금 1, 은 1, 동 1), 모로코(금 1, 은 1, 동 1), 튀르키예(금 1, 동 2), 이란(은 2, 동 1)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만 12∼14세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인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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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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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