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4타수 무안타 고개숙인 이정후, 실력이 여기까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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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실력이 거품에 불과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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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이정후는 22일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네 번의 타석에서 단 한번도 하드 히트(타구속도 95마일 이상)가 나오지 않았다. 모조리 무기력한 헛방이질이었다는 뜻이다. 이정후가 최근과 같은 타격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시즌 타율을 2할5푼대 혹은 그 이하에서 마감할 수도 있다. 이는 결국 이정후가 큰 기대와 달리 간신히 'MLB 평균수준'에 불과한 타자라는 걸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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