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기가 아니었다면 그냥 죽었다 / 노시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27 05:39 컨텐츠 정보 173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포수 빈 글러브 태그→판독 요청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45 97% 등록일 05:32 [V리그] 포스트 김연경 시대 열린다 / 코트 지배할 새 여제는 누구? 댓글 1 등록일 05:09 [LPGA] 김세영, 5년만에 LPGA 우승도전 / BMW 레이디스 1R 단독선두!! 댓글 1 등록일 05:03 [KBO 10/17] 한화 최고투수 폰세, 삼성 최고타자 디아즈 / 오늘 붙는다!! 댓글 5 등록일 10.16 [KBO] 플레이오프 1차전, 폰세·가라비토 출격!! 댓글 2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