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기가 아니었다면 그냥 죽었다 / 노시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27 05:39 컨텐츠 정보 738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포수 빈 글러브 태그→판독 요청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20:01 [해외축구] 이재성 넣고 김민재 막고 / 독일 코리안 더비 장군멍군!! 댓글 1 등록일 10:24 [MLB] KBO 최고 역수출품 메릴 켈리, 애리조나로 복귀!! 댓글 2 등록일 10:21 [PGA] 옥태훈·배용준·노승열, PGA 도전 고배 / Q스쿨 하위권 탈락!! 댓글 1 등록일 09:48 [해외축구] 오현규, 극장골로 헹크 구했다! / 시즌 10호골 폭발!! 댓글 2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