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기가 아니었다면 그냥 죽었다 / 노시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27 05:39 컨텐츠 정보 761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포수 빈 글러브 태그→판독 요청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10:40 [MLB] ATL, 김하성이 진짜 간절했나 / 재계약 하자마자 '바블헤드 데이' 나왔다!! 댓글 3 등록일 09:53 [KBO]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영입 /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댓글 2 등록일 09:37 [해외축구]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댓글 2 등록일 05:47 [KBO] 올해 외인 농사 실패한 롯데 / 새 원투펀치 꾸린 내년은 다를까?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