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연기가 아니었다면 그냥 죽었다 / 노시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27 05:39 컨텐츠 정보 779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포수 빈 글러브 태그→판독 요청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16:16 [KBO] 유일한 미계약 KIA, 아시아 쿼터는 야수로? 댓글 3 등록일 13:13 [배드민턴] 왕중왕전 승승장구 안세영, 미야카지에 2-0 완승 / 4강 확정!! 댓글 3 등록일 07:33 [해외축구] 이강인 부상 교체 / PSG,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댓글 2 등록일 06:31 [MLB] 시애틀이 송성문 영입? / 미국 매체 극찬!!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5:40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신고 경기 후 노시환은 "박동원 선배의 빈 글러브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빈 글러브로 태그 하는 느낌이 나더라. 끝내기 홈런보다 더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27 08:12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 신고 씁쓸하군요 박동원 바보만들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