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세계최고 감독이 와도
가을야구  힘들다.
다저스. 양키스 감독이 와도 안된다.
뿌리 깊숙하게 박힌  롯데만의 개같은
근성이 있어서다.야구는 전나 못하면서
연봉은 탑랭킹 급이다.
배때지가 쳐불러서  운동 열심히 안해도
관중은 넘쳐나고  일주일 넘게 온갖ㅈㄹ
을 해도 표사기가 힘들다.
대충해도 운동할맛 난다
가을야구?
그런거 선수들 별 관심없다.
왜? 간절하지도 배가 고프지도 않다.
강민호 슨아섭 레전드들이  왜 롯데를
떠나서 이팀저팀 갈까?
우승반지 한 번 껴보고 싶은거다.
롯데에 평생 있어봐야 우승반지 못낀다
이대호를봐라
일본에서 우승반지끼고  한국에서 해볼꺼 다해봤는데  우승반지가 없다.
롯데는 100년이 지나도 우승을 옷한다

선수들 대가리 속에 들어있는
근성자체가  가을하고 관심이
없는 애들이다
절박하고 해봐야한다 꼭 이겨야 한다는
개념자체가 없는 팀이다

마무리 김현중을 봐리.
겉멋만 잔뜩 들어서  나오면
든든한게 아니라 늘 팬들은
불안해 한다.
이게 무슨 팀이야?
작전은 눈에 보이고 수행능력도
안되고 ㅜㅜ

다른 구단은 새로 야구장도 건립하고
팬들을 위해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데
롯데만 아직 사직이다 ㅜㅜ
참 한심하고 지ㄹ맞은 구단이다.
팬들을 알기를 정말 똥으로 안다.
저런 구단에서 저런 선수를 데리고
어떻게 우승을 하겠는가?

롯데 팬들이여
이제 할만큼 한거 아닌가?
무관중 일년만 해봅시다.
아갈만 털지말고 정말 롯데를
우승 한 번 시켜보려면  뭔가 보여.줄때가  된거 아니가?

솥뚜껑  근성 부산 팬들아
제발 롯데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