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폰세 대신 정우주, 누가 LG에 호재라고 했나? / 한화 전화위복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30 05:21 컨텐츠 정보 770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PS 초강력 무기로 급부상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18:14 [PGA] 세계랭킹 1위 셰플러,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 수상!! 댓글 1 등록일 16:56 [KBO] 키움, 외국인 구성 완료 / 일본서 방출된 가나쿠보 영입!! 댓글 2 등록일 13:10 [해외축구] 리버풀 레전드의 충고 / 살라! 리버풀 남아라!! 댓글 3 등록일 12:45 [MLB 속보] 김하성,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에 잔류 결정!! 댓글 4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30 05:21 한화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정규 시즌 최종 3연전 LG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정우주의 호투에 힘입어 LG를 7대3으로 눌렀다. 신고 한화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정규 시즌 최종 3연전 LG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정우주의 호투에 힘입어 LG를 7대3으로 눌렀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09.30 05:21 한화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정규 시즌 최종 3연전 LG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정우주의 호투에 힘입어 LG를 7대3으로 눌렀다. 신고 한화는 29일 대전에서 열린 정규 시즌 최종 3연전 LG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정우주의 호투에 힘입어 LG를 7대3으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