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신은 왜 이리 김서현에게 잔인한가...’ 만년 약체 한화의 2위도 김서현 덕분, 한화의 역전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없앤 것도 김서현이었다 작성자 정보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02 08:44 컨텐츠 정보 98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아직은 덜익은... SNS 공유 신고 suraks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32 97% 등록일 11:15 손흥민만 민망해졌다' 파라과이전 '3만 석 이상' 미판매...최다 출전 기념식에도 불구, 티켓 절반가량 안 팔렸다 댓글 1 등록일 10.13 ‘PS 데뷔전→끝내기 득점’ 김혜성, 밀워키행 비행기 탔다…NLCS 로스터 청신호 될까 댓글 1 등록일 10.13 "발은 빠르지만, 출전 기회 적었다"...김혜성, NLCS 로스터 진입 '불투명' 댓글 1 등록일 10.13 웃음기 사라진 홍명보호…파라과이전 자존심 회복할까 댓글 1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2 09:56 이 고난을 이겨 내야죠~~ 신고 이 고난을 이겨 내야죠~~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 13:49 시작과끝은 김서현이엇군요ㅎ 신고 시작과끝은 김서현이엇군요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2 09:56 이 고난을 이겨 내야죠~~ 신고 이 고난을 이겨 내야죠~~
짭스님의 댓글 짭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 13:49 시작과끝은 김서현이엇군요ㅎ 신고 시작과끝은 김서현이엇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