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디비전시리즈] 오타니가 9회 2사 주자도 없는데 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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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위해서 시간 벌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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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벌어진 다저스와 필라델피아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오타니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갑자기 번트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결국 5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에대해 오타니는 “투수 사사키가 9회말 등판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로버츠 감독께서 시간을 벌어달라고 주문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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