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흥부 듀오' 잠시만 안녕 / 7경기 18골 콤비 A매치 차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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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벌써부터 걱정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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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이번주 LAFC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7경기 18골을 올린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9일 경기에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10일과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 출전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부앙가 역시 가봉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잠시 이별하게 됐다. 두 선수는 빠르면 19일 콜로라도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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