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흥부 듀오' 잠시만 안녕 / 7경기 18골 콤비 A매치 차출로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07 05:15 컨텐츠 정보 85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LAFC, 벌써부터 걱정 태산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45 98% 등록일 10.17 [KBO] 삼성-한화 가을야구 1차전, 비 때문에 전격 취소!!! 댓글 2 등록일 10.17 [MLB] 다저스 1승 남았다! / 글래스나우 5.2이닝 1실점+사사키 세이브 댓글 2 등록일 10.17 [V리그] 포스트 김연경 시대 열린다 / 코트 지배할 새 여제는 누구? 댓글 2 등록일 10.17 [LPGA] 김세영, 5년만에 LPGA 우승도전 / BMW 레이디스 1R 단독선두!! 댓글 2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 05:16 이번주 LAFC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7경기 18골을 올린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9일 경기에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10일과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 출전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부앙가 역시 가봉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잠시 이별하게 됐다. 두 선수는 빠르면 19일 콜로라도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신고 이번주 LAFC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7경기 18골을 올린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9일 경기에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10일과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 출전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부앙가 역시 가봉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잠시 이별하게 됐다. 두 선수는 빠르면 19일 콜로라도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 05:16 이번주 LAFC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7경기 18골을 올린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9일 경기에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10일과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 출전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부앙가 역시 가봉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잠시 이별하게 됐다. 두 선수는 빠르면 19일 콜로라도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신고 이번주 LAFC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7경기 18골을 올린 손흥민과 부앙가가 A매치 일정으로, 9일 경기에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10일과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 출전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부앙가 역시 가봉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잠시 이별하게 됐다. 두 선수는 빠르면 19일 콜로라도전에 복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