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축구] '손 톱 + 스리백' 홍명보호, 브라질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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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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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손흥민이 원톱에 서고,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스리백이 뒷문을 잠근다. 만약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도 스리백 전술이 통한다면, 내년 월드컵까지 주요 전술로 굳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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