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상하이서 샷감 찾은 윤이나, 이틀 동안 11언더파 치고 우승 예감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1 05:13 컨텐츠 정보 38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이틀동안 11언더파로 선두와 2타차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43 99% 등록일 05:19 [국대 축구] 홍명보호, 오늘 파라과이전 총력!! 댓글 1 등록일 05:13 [MLB] 김혜성, 또 살아 남았다 / NLCS 로스터 포함!! 댓글 1 등록일 05:03 [KBO 10/13] 삼성, 준플레이오프 3차전서 SSG 5-3 제압!! 댓글 4 등록일 10.13 [KBO] 삼성, 6⅔이닝 1실점 원태인 호투 앞세워 SSG 5-3 제압!! 댓글 1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 05:13 윤이나는 10일 중국에서 열린 뷰익상하이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이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날만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에 오른 가츠 미나미(일본)와는 2타 차다. 신고 윤이나는 10일 중국에서 열린 뷰익상하이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이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날만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에 오른 가츠 미나미(일본)와는 2타 차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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