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SSG, 앤더슨은 장염, 화이트는 패전 / 운명을 짊어진 김건우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1 05:44 컨텐츠 정보 948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중고신인 김건우 준PO 2차전 선발로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20:39 [MLB] 다르빗슈, 아시아 최다승에 10승 남기고 은퇴? 댓글 2 등록일 18:14 [PGA] 세계랭킹 1위 셰플러, 4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 수상!! 댓글 1 등록일 16:56 [KBO] 키움, 외국인 구성 완료 / 일본서 방출된 가나쿠보 영입!! 댓글 2 등록일 13:10 [해외축구] 리버풀 레전드의 충고 / 살라! 리버풀 남아라!!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5:45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신고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1 05:45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신고 SSG는 11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가을야구 경험이 전무한 중고신인 김건우의 어깨에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