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랑 유니폼 바꾸고 싶었는데…” 대승에도 침울한 히샬리송 “문자라도 남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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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히샬리송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손흥민을 찾았다. 두 선수는 미소를 지으며 포옹한 뒤 대화를 나눴다. 손흥민은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히샬리송은 패딩을 벗으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유니폼 교환’을 하자는 의미였다. 다만 한국이 0-5로 대패했기에, 손흥민은 히샬리송의 얼굴을 감싸쥘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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