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김연경 은퇴식 열린 개막전 / 흥국생명, 정관장 3-1 제압!!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9 05:19 컨텐츠 정보 512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흥국생명,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96 100% 등록일 05:41 [쇼트트랙] 한국 여자 쇼트트랙, 내년 밀라노 올림픽 전종목 출전권 확보!! 댓글 1 등록일 05:39 [해외축구] 맨시티 ‘몬스터’ 엘링 홀란 / EPL 최소 경기 100골 달성!! 댓글 1 등록일 05:38 [MLB] 폰세는 토론토, 와이스는 휴스턴 / 한화 원투펀치 모두 미국으로!! 댓글 1 등록일 05:36 [2026 WBC] 류현진·노경은·김도영,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 댓글 1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9 05:19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 신고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5.10.19 05:19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 신고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