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김연경 은퇴식 열린 개막전 / 흥국생명, 정관장 3-1 제압!! 작성자 정보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19 05:19 컨텐츠 정보 17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흥국생명,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 SNS 공유 신고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46 98% 등록일 05:19 [V리그] 김연경 은퇴식 열린 개막전 / 흥국생명, 정관장 3-1 제압!! 댓글 1 등록일 05:17 [LPGA] 김세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4타차 선두!! 댓글 1 등록일 05:12 [KBO 10/18] 한화, PO 1차전서 삼성에 9-8 진땀승!! 댓글 5 등록일 10.18 [KBO] 채은성 결승타·문동주 구원 역투 / 한화, PO 1차전 기선 제압!! 댓글 1 관련자료 댓글 1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9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 신고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발야구님의 댓글 발야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9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 신고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6 18-25 25-19)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경기 뒤에 공식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운동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선 김연경은 요시하라 감독과 주장 김수지로부터 은퇴 선물을 전달받았고, 등 번호 10번은 영구 결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