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32년만에 WS 진출 !!!/ 스프링어 역전 3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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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와 25일부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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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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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KBO 플레이오프 일정 및 결과(5전3선승제)]
[1차전 10/18] 삼성(1패) 8-9 한화(1승)
[2차전 10/19] 삼성(1승1패) 7-3 한화(1승1패)
[3차전 10/21] 한화(2승1패) 5-4 삼성(1승2패)
* 한화 4회초 볼넷이후 하주석, 이도윤의 연속안타로 2득점하며 2-0리드
* 삼성 4회말 김영웅의 3점홈런, 김태훈의 솔로홈런으로 2-4역전
* 한화 5회초 손아섭, 리베라토의 연속 2루타와 노시환의 2점홈런으로 5-4로 재역전
# 한화는 5회초 노시환의 2점홈런으로 5-4로 재역전 한후, 바뀐투수 김범수가 1이닝, 문동주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삼성을 5-4로 꺾고 2승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삼성은 한화의 바뀐투수 김범수와 문동주를 공략하지 못해 패했다.
[4차전 10/22] 한화 vs 삼성 (18:30)
# 선발투수는 삼성 원태인 / 한화 정우주 예고
[1차전 10/18] 삼성(1패) 8-9 한화(1승)
[2차전 10/19] 삼성(1승1패) 7-3 한화(1승1패)
[3차전 10/21] 한화(2승1패) 5-4 삼성(1승2패)
* 한화 4회초 볼넷이후 하주석, 이도윤의 연속안타로 2득점하며 2-0리드
* 삼성 4회말 김영웅의 3점홈런, 김태훈의 솔로홈런으로 2-4역전
* 한화 5회초 손아섭, 리베라토의 연속 2루타와 노시환의 2점홈런으로 5-4로 재역전
# 한화는 5회초 노시환의 2점홈런으로 5-4로 재역전 한후, 바뀐투수 김범수가 1이닝, 문동주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삼성을 5-4로 꺾고 2승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삼성은 한화의 바뀐투수 김범수와 문동주를 공략하지 못해 패했다.
[4차전 10/22] 한화 vs 삼성 (18:30)
# 선발투수는 삼성 원태인 / 한화 정우주 예고

발야구님의 댓글
[MLB ALCS 일정 및 결과 (7전4선승제)]
[1차전 10/13] 시애틀(1승) 3-1 토론토(1패)
[2차전 10/14] 시애틀(2승) 10-3 토론토(2패)
[3차전 10/16] 토론토(1승2패) 13-4 시애틀(2승1패)
[4차전 10/17] 토론토(2승2패) 8-2 시애틀(2승2패)
[5차전 10/18] 토론토(2승3패) 2-6 시애틀(3승2패)
[6차전 10/20] 시애틀(3승3패) 2-6 토론토(3승3패)
[7차전 10/21] 시애틀(3승4패) 3-4 토론토(4승3패)
* 시애틀 1회초 J로드리게스, 네일러의 안타로 1-0 리드
* 토론토 1회말 게레로Jr, 바쇼의 안타로 1-1 동점
* 시애틀 3회초 J로드리게스의 솔로홈런으로 2-1 리드
* 시애틀 5회초 칼 랄리의 솔로홈런으로 3-1 리드
# 토론토는 7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스프링어의 3점홈런으로 4-3으로 역전 시킨후 8,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애틀을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1차전 10/13] 시애틀(1승) 3-1 토론토(1패)
[2차전 10/14] 시애틀(2승) 10-3 토론토(2패)
[3차전 10/16] 토론토(1승2패) 13-4 시애틀(2승1패)
[4차전 10/17] 토론토(2승2패) 8-2 시애틀(2승2패)
[5차전 10/18] 토론토(2승3패) 2-6 시애틀(3승2패)
[6차전 10/20] 시애틀(3승3패) 2-6 토론토(3승3패)
[7차전 10/21] 시애틀(3승4패) 3-4 토론토(4승3패)
* 시애틀 1회초 J로드리게스, 네일러의 안타로 1-0 리드
* 토론토 1회말 게레로Jr, 바쇼의 안타로 1-1 동점
* 시애틀 3회초 J로드리게스의 솔로홈런으로 2-1 리드
* 시애틀 5회초 칼 랄리의 솔로홈런으로 3-1 리드
# 토론토는 7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스프링어의 3점홈런으로 4-3으로 역전 시킨후 8,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애틀을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발야구님의 댓글
[MLB 월드시리즈 일정 및 결과 (7전4선승제)]
[1차전 10/25]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2차전 10/26]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3차전 10/28] 토론토 vs LA다저스 (09:00)
[4차전 10/29] 토론토 vs LA다저스 (09:00)
[5차전 10/30] 토론토 vs LA다저스 (09:00)
[6차전 11/01]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7차전 11/02]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1차전 10/25]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2차전 10/26]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3차전 10/28] 토론토 vs LA다저스 (09:00)
[4차전 10/29] 토론토 vs LA다저스 (09:00)
[5차전 10/30] 토론토 vs LA다저스 (09:00)
[6차전 11/01]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7차전 11/02] LA다저스 vs 토론토 (09:00)

발야구님의 댓글
[KBO 플레이오프 일정 및 결과(5전3선승제)]
[1차전 10/18] 삼성(1패) 8-9 한화(1승)
[2차전 10/19] 삼성(1승1패) 7-3 한화(1승1패)
[3차전 10/21] 한화(2승1패) 5-4 삼성(1승2패)
[4차전 10/22] 한화(2승2패) 4-7 삼성(2승2패)
* 한화 1회초 리베라토, 문현빈의 연속안타로 선취 득점하며 1-0 리드
* 한화 5회초 2사 2,3루에서 문현빈의 3점홈런으로 4-0 리드
* 삼성 6회말 구자욱의 안타와 김영웅의 3점홈런으로 4-4 동점
* 삼성 7회말 1사 1,2루에서 김영웅의 두번째 3점홈런으로 4-7역전
* 한화 9회초 대타 황영묵, 최재훈, 대타 이진영 삼자범퇴로 4-7패배
# 삼성은 김영웅이 터트린 2개의 3점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7-4로 꺾고,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한국 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 한화는 4-0으로 앞선 6회말에 바뀐투수 김서현이 삼성의 김영웅에게 3점홈런을 허용한 이후, 7회에 한승혁이 다시 한번 김영웅에게 3점홈런을 맞으며 4-7로 패하고 말았다.
[5차전 10/24] 삼성 vs 한화 (18:30)
# 선발투수는 삼성 최원태 / 한화 폰세 예고
[1차전 10/18] 삼성(1패) 8-9 한화(1승)
[2차전 10/19] 삼성(1승1패) 7-3 한화(1승1패)
[3차전 10/21] 한화(2승1패) 5-4 삼성(1승2패)
[4차전 10/22] 한화(2승2패) 4-7 삼성(2승2패)
* 한화 1회초 리베라토, 문현빈의 연속안타로 선취 득점하며 1-0 리드
* 한화 5회초 2사 2,3루에서 문현빈의 3점홈런으로 4-0 리드
* 삼성 6회말 구자욱의 안타와 김영웅의 3점홈런으로 4-4 동점
* 삼성 7회말 1사 1,2루에서 김영웅의 두번째 3점홈런으로 4-7역전
* 한화 9회초 대타 황영묵, 최재훈, 대타 이진영 삼자범퇴로 4-7패배
# 삼성은 김영웅이 터트린 2개의 3점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7-4로 꺾고,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한국 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 한화는 4-0으로 앞선 6회말에 바뀐투수 김서현이 삼성의 김영웅에게 3점홈런을 허용한 이후, 7회에 한승혁이 다시 한번 김영웅에게 3점홈런을 맞으며 4-7로 패하고 말았다.
[5차전 10/24] 삼성 vs 한화 (18:30)
# 선발투수는 삼성 최원태 / 한화 폰세 예고

발야구님의 댓글
[KBO] 김경문 감독은, 왜 5차전에서 김서현 마무리 투입을 공언했나?
김경문 감독은 운명의 5차전 세이브 상황이 오면 김서현을 마무리로 등판시키겠다고 공언했다. 김 감독은 "문동주로 두 경기를 이겼지만, 문동주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5차전에서 세이브 상황이 오면 김서현이 마무리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는 7전4선승제다. 긴 호흡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동주를 선발로 돌리고, 정석 불펜 싸움으로 맞서야 한다. 문동주를 불펜으로 투입한다 해도, 매경기 던질 수 없기에 마무리가 필요하다. 김 감독 생각은 그게 김서현이어야 하고, 승리 상황을 지켜내며 지금의 트라우마를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운명의 5차전 세이브 상황이 오면 김서현을 마무리로 등판시키겠다고 공언했다. 김 감독은 "문동주로 두 경기를 이겼지만, 문동주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5차전에서 세이브 상황이 오면 김서현이 마무리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는 7전4선승제다. 긴 호흡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동주를 선발로 돌리고, 정석 불펜 싸움으로 맞서야 한다. 문동주를 불펜으로 투입한다 해도, 매경기 던질 수 없기에 마무리가 필요하다. 김 감독 생각은 그게 김서현이어야 하고, 승리 상황을 지켜내며 지금의 트라우마를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