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결산 이제는 스토브리그…강백호·박찬호는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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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으로 마무리된 2025 프로야구는 곧바로 스토브리그에 들어간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올 시즌에 드러난 약점을 메우기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쟁탈전에 나선다.
올겨울 FA 시장의 최대어는 멀티 플레이어 강백호(kt wiz)와 내야수 박찬호(KIA 타이거즈)다.
강백호는 원소속팀 kt는 물론,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등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강백호는 2022년부터 매년 2할대 타율에 그치는 등 부진을 거듭했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내구성에도 문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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