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영입에 양키스까지 붙었다 / 시장 가치 더욱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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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김하성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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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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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기존 소속팀 애틀란타가 김하성의 잔류를 원하는 가운데, 뉴욕 양키스가 김하성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김하성의 몸값이 치솟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스포르팅뉴스'는 10일 '양키스가 주전 유격수 앤서니 볼피의 부상 공백을 매우기 위해 1600만달러(약 234억원) 골드글러브 수상자 영입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김하성이다. 스포르팅뉴스는 '양키스의 가장 답답했던 포지션 중 하나는 유격수였다. 설상가상으로 볼피가 2026시즌 초반 결장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볼피는 10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볼피가 4월 중순쯤, 최악의 경우 5월쯤 복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전 유격수 영입이 불가피하다. 가성비와 활용도 측면에서 김하성이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이다. 스포르팅뉴스는 양키스가 김하성과 계약한다면 창의적인 선수 운용이 가능해진다. 김하성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수비수이며 우타자 플래툰도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