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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해란, 안니카 드리븐 공동 7위 / 공동 21위 윤이나, 투어 챔피언십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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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투어 안니카 드리븐 대회에서 공동 7위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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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유해란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린 그랜트(스웨덴)가 차지했다. 제니퍼 컵초(미국)가 3타 차 단독 2위에 입상했다. 윤이나는 이날 5타를 줄여 공동 21위(최종합계 8언더파), 전인지는 공동 26위(최종합계 7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윤이나는 내년 시드 유지에는 성공했지만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60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는 실패했다. 윤이나의 CME 글로브 순위는 6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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