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야구] 류지현 감독, WBC는 베테랑 투수 필요/심판판정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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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평가전을 2승 1무 1패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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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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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체코 대표팀과의 고척돔 평가전에 이어 일본 대표팀과의 도쿄돔 평가전을 2승 1무 1패로 마치고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지현 감독은 "투수진의 경우 경험이 부족한 젊은 투수들로만 마운드를 운영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 자기 기량을 발휘한 투수들이 있다. 내년 1월에 대표팀을 소집할 때는 베테랑 투수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 공격에서는 안현민을 찾았다. 아마 다가오는 WBC 때는 좀더 조화롭게 움직이는 타순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심판 판정이나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질문에는 "그 이야기는 그만합시다"라며 노코멘트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