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2R 3타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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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는 티띠꾼…타이틀 방어·올해의 선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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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김세영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첫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에서 2라운드를 시작했던 이소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 두 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선두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잡으며 무려 9타를 줄인 티띠꾼은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2위와 3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대회 타이틀 방어와 올해의 선수, 그리고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9억원)를 모두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