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토론토로 날아간 폰세 /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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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가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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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폰세는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호명됐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절차를 밟고 있는 폰세는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해,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내 에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정규시즌 29경기에 나와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252개) 등 4관왕에 올랐다. KBO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에는 원태인(삼성)과 문현빈(한화)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