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폰세, MVP 이어 골든글러브도 / 안현민, 신인왕·황금장갑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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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통산 10번째로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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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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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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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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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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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투수 4관왕의 폰세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두산의 양의지는 통산 10번째 황금장갑을 수집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삼성의 최형우는 2년 연속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품었다.
삼성의 디아즈는 1루수 부문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LG의 신민재는 2루수 부문 황금장갑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김주원(NC)에게 돌아갔다.
송성문(키움)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해 신인상을 수상한 KT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은 생애 첫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외야수 부문의 나머지 두 자리는 구자욱(삼성)과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채웠다.
두산의 양의지는 통산 10번째 황금장갑을 수집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삼성의 최형우는 2년 연속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품었다.
삼성의 디아즈는 1루수 부문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LG의 신민재는 2루수 부문 황금장갑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김주원(NC)에게 돌아갔다.
송성문(키움)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해 신인상을 수상한 KT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은 생애 첫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외야수 부문의 나머지 두 자리는 구자욱(삼성)과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