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버풀 파격 결단 / 살라 내쫓고, 일본 폭격기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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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와 갈등이 생긴 슬롯 감독은 페예노트르의 우에다를 영입 후보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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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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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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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프리미어’는 11일 “슬롯 감독은 여전히 우에다의 열렬한 팬이다”라며 “우에다는 이번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15경기 출전해 18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우에다는 페예노트르에서 슬롯 감독이 지도했던 애제자다. 현재 리버풀은 공격진에 격변이 예상된다. 그간 공격진을 지탱한 살라가 선발 출전 문제로 불만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살라는 슬롯 감독과 관계가 한순간에 끊겼다고 밝히면 불화를 인정했다. 갑작스러운 살라의 발언에 슬롯 감독은 인테르 원정 명단 제외라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살라가 겨울 이적시장에 리버풀을 떠날 거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등이 유력한 목적지다. 살라가 떠난다면, 슬롯 감독은 공격진 추가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슬롯 감독이 노리는 표적은 우에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