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키움, 외국인 구성 완료 / 일본서 방출된 가나쿠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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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사생활 문제로 일본에서 방출된 가나쿠보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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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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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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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키움은 아시아쿼터로 우완투수 가나쿠보 유토, 외국인 선수로는 기존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비롯해 새로 영입한 투수 네이선 와일스, 외야수 트랜턴 브룩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액 13만 달러에 계약한 가나쿠보는 야쿠르트 소속으로 일본에서 6시즌 동안 5승 4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고, 올해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뒤 팀에서 방출돼 키움 입단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2019년부터 KBO리그를 경험한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영입돼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한 뒤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새로 영입한 우완 투수 와일스는 연봉 91만 달러, 좌타자인 브룩스와는 총액 85만 달러에 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