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ATL, 김하성이 진짜 간절했나 / 재계약 하자마자 '바블헤드 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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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22일에 친정 팀 샌디에이고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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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 재계약 발표에 이어 '바블헤드 데이'까지 잡았다. 김하성의 친정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김하성의 타격 자세를 모형으로 만든 바블헤드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2025년 시즌 애틀랜타에서 보낸 시간은 불과 한 달 정도지만 벌써 팀과 팬들에게 의미있는 선수가 됐다. 애틀랜타는 17일(한국시간) 7월 22일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 입장하는 팬 1만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김하성의 바블헤드를 선물한다고 발표했다. 바블헤드 데이는 각 구단의 간판 스타들을 상징하는 이벤트인데 이미 샘플이 나와있다. 그만큼 구단이 김하성 잔류에 공을 들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