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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아시아쿼터 투수 대신 유격수 / KIA, 불안한 승부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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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부터 KBO리그에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되는 가운데 KIA가 관심의 중심에 섰다


KBO 9개 구단이 아시아쿼터로 모두 투수를 영입한 반면 KIA만 유일하게 야수를 선택했다. KIA는 지난 24 2026시즌을 함께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다른 9개 구단은 모두 투수를 영입했다. 각 팀이 아시아쿼터 투수를 뽑은 이유는 간단하다. 좋은 투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인선수도 3명 가운데 2명은 거의 예외없이 투수를 데려온다. 그런데 KIA의 선택은 달랐다. 데일을 통해 내야 수비 안정과 타선 보강을 동시에 노렸다. KIA는 박찬호와 최형우가 다른팀으로 이적 함으로써, 내야 수비와 타선을 동시에 보강해야 하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과연 대세와 다른 선택을 한 KIA의 실험적인 선택이 2026시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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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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