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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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이 코앞인데 아직 이렇다할 결과물을 내지못하고있는 김혜성. 돈은 둘째치고 메이저에서 뛰어야하는데~.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확실히 수비력만으로도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며 "그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2루수와 3루수, 중견수 훈련을 받을 것이다"고 했다. 하지만 타격이 발목을 잡았다김혜성에게 물음표가 있다면, 그건 타격이다. 한국과 이곳은 다르다. 그는 스윙에 변화를 주고 있다. 그것이 적응을 더 쉽게 하고 계속 이어가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멀쩡히 있는데, 어린 내야수가 2루 주전 자리를 차지하리라는 뜻밖의 예상이 나왔다. 알렉스 프리랜드(24)라는 다소 낯선 선수의 이름이 나왔다. 2001년생 스위치 히터 내야수인 프리랜드는 아직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한 선수다. 김혜성과 프리랜드가 트리플A에서 경쟁해 최종적으로 프리랜드가 이긴다는 시나리오"지금까지는 타격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낸다면 빅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지만, 아예 데뷔도 못한 선수가 2루수 자리를 차지한다는 말까지 나오며 김혜성의 입지는 한층 더 위협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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