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2일 일요일(음력 12월 13일 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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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눈 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합니다.
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매사 신중 하십시요.
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하지 마십시요.
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십시요.
96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소띠 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루어 지겠습니까? 고집을 버리십시요.
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십시요. 심신이 피곤합니다.
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동남 쪽이 길방입니다.
97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범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입니다.
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조심 또 조심하십시요.
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9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십시요.
토끼띠 시기가 좋습니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십시요.
6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75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과음과식을 조심하십시요.
87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루어지겠습니다.
99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십시요.
용띠 윗 사람을 공경하십시요. 큰 복이 따르리라.
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76년생 매사 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습니다.
00년생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65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77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마십시요.
89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을 만나겠습니다.
01년생 백만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입니다.
말띠 좋은 기회는 여러번 오지 않습니다.
66년생 좋은 시기를 다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7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친구와 의논하십시요.
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십시요.
02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양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55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67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요.
79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합니다.
91년생 부모님께 문안 전화하도록 하십시요.
원숭이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56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하니 기쁨이 중중합니다.
68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니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80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92년생 종교를 믿으면 좋을 듯 합니다.
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57년생 노력해서 안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십시요.
69년생 구관이 명관입니다. 옛친구를 멀리 하지 마십시요.
81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93년생 귀하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십시요.
개띠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겠습니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십시요.
58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활용을 잘할 때 입니다.
70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2년생 현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십시요.
94년생 길성이 몸에 비추니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돼지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59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들으십시요.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71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십시요.
83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십시요. 서남쪽이 길방입니다.
95년생 본인의 일을 남에게 미루면 더욱 힘든 일이 몰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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