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전용기 타고 LA 떠난 디카프리오에 쏟아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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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용기 사용으로 또 한번 비판받고 있다.
1월 13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전용기를 이용해 LA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LA가 대형 화재로 고초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개인 제트기를 타고 멕시코로 떠났다.
LA는 대형 화재로 인해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하고 톰 행크스, 앤서니 홉킨스,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 등 유명인들의 집도 전소했다.
이번 대형 화재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꼽히고 있지만 그 중 환경 파괴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환경 운동가를 자처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공동체에 큰 자연재해가 발생한 가운데서도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재단을 설립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꾸준히 전용기, 요트 등을 사용하며 '위선자'라는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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