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벤츠가 푸드트럭 들이받아⋯1명 심정지·3명 부상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주의:포인트획득을 위한 게시글작성시 차단처리됩니다.
부산 수영구 한 도로에서 벤츠 차량이 푸드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3명이 다쳤다.
8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인근 푸드트럭과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보행자인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다른 보행자 1명도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벤츠 운전자인 70대 여성 B씨와 푸드트럭 사장인 30대 C씨 역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B씨는 '차량이 급발진해 핸들을 꺾었고 푸드트럭과 부딪혔다'며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수영구 한 도로에서 벤츠 차량이 푸드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3명이 다쳤다.
8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인근 푸드트럭과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보행자인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다른 보행자 1명도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벤츠 운전자인 70대 여성 B씨와 푸드트럭 사장인 30대 C씨 역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B씨는 '차량이 급발진해 핸들을 꺾었고 푸드트럭과 부딪혔다'며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등록일 2025.05.04인도에서 물갈이 배탈이 나는 이유댓글 2
-
등록일 2025.05.04
-
등록일 2025.05.04하하의 전 여친 언급댓글 1
-
등록일 2025.05.03가족에게 버림 받은 남편.jpg댓글 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