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온 보물, 춤추는 148km 패스트볼 'ERA 1.56 대활약'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모습은 토종 에이스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현의 눈부신 피칭이 팀을 지탱하고 있다.
김도현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9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치고 내려왔다.
이날 호투로 김도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56(17⅓이닝 3자책점)으로 더 내려갔다. 리그 평균자책점 6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실 김도현은 이날, 올해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역투를 펼쳤다. 4월 2일 광주 삼성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쳤다.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도현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9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치고 내려왔다.
이날 호투로 김도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56(17⅓이닝 3자책점)으로 더 내려갔다. 리그 평균자책점 6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실 김도현은 이날, 올해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역투를 펼쳤다. 4월 2일 광주 삼성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쳤다.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
등록일 04:2390년대 용산 전자상가의 일상??댓글 1
-
등록일 04:13
-
등록일 04:10
-
등록일 06.25이란이 미친걸까 아님 가짜뉴스일까?댓글 2
관련자료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