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순기능’ 제대로 보여줬던 메가 한국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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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가 한국을 떠난다. 정관장 구단에 따르면 메가는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일단 고국인 인도네시아로 돌아가 차기 행선지를 결정하겠지만 V리그에서는 뛰지 않기로 했다. 정관장과 고희진 감독은 메가와 동행하기 위해 일찍부터 움직였지만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메가는 핀수영 국가대표인 남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고, 건강이 좋지 않은 홀어머니로 인해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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