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김혜성 까맣게 잊었네...'타율 0.151' 파헤스에게 "100타석 기회 더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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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타격 부진에 빠진 앤디 파헤스를 150타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파헤스는 시즌 초반 63타석에서 타율 0.151에 그치며 부진을 겪고 있다.
한편, 트리플A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김혜성은 콜업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로버츠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 외에도 하위타선 부진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존 자원들에게 기회를 더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284, 3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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