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K리그 자존심' 울산, 도르트문트와 최종전…이기면 28억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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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FIFA 클럽 월드컵 최종전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려 한다.
이미 탈락이 확정됐지만, 승리 시 200만 달러 수당이 걸려 있어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조현우는 2018 월드컵 독일전 선방의 주역으로, 도르트문트도 그의 존재를 주목하고 있다.
감독과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도전적인 경기로 반전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울산은 귀국 후 코리아컵 일정도 앞두고 있어 체력 관리와 결과 모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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