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저주 15년째' 쓰라린 케인, 눈물 뚝뚝 흘렸다...레전드는 "더 이상 우승 기회 많지 않을 거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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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인터 밀란과의 8강 2차전에서 득점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의 UCL 탈락을 막지 못했다.
합산 스코어 3-4로 탈락한 후 케인은 눈물을 흘리며 또 한 번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외엔 우승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그의 무관 커리어는 계속되고 있다.
케인은 12경기 8골로 챔스 공동 득점왕에 올랐지만, 결국 개인 기록만 남긴 시즌이 됐다.
미하엘 발락은 케인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이젠 우승 기회가 점점 줄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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