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삐뚜루 간다” ML 20승 투수, 한국 오자마자 20승 하겠네…5G 4승 ERA 1.69, 염갈량 “15승은 한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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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SSG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151km 투심과 낙차 큰 포크볼로 타자들을 압도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치리노스는 5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69의 눈부신 성적을 올리고 있다.
포수 박동원과 단장 차명석도 치리노스의 공끝과 체력에 감탄하며 15승 기대감을 드러냈다.
LG는 이날 승리로 시즌 17승 4패, 역대 개막 21경기 최고 승률 타이 기록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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