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으로 쓰기 아까운데…한화가 진짜 강해진 증거, 이래서 명장이 주목했나 "2루, 3루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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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전천후 내야수 이도윤이 NC전에서 3안타 4타점 맹활약으로 팀의 12-4 대승을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올 시즌 타율 .280, 찬스 상황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가며 공수에서 모두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김경문 감독도 이도윤의 컨택 능력과 멀티 포지션 소화력에 큰 신뢰를 보이며 선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도윤은 “주전 욕심 있다. 어디든 1인분은 해야 한다”는 각오로
매일 유격수, 2루수, 3루수 훈련을 병행하며 철저히 준비 중이다.
이도윤 같은 준비된 백업의 존재가 한화의 몰라보게 강해진 팀 뎁스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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