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르난데스 부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국대’ 출신 코엔 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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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인한 일시적 대체 선수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오른손 투수 코엔 윈을 영입했다.
코엔은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2024-2025시즌 15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한 유망 투수이다.
코엔은 크리스 옥스프링의 지도 아래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활약하며 LG와도 인연이 있다.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여 팀 훈련을 진행했으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LG의 선발 자원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코엔은 24일 입국할 예정이며, LG는 그를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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