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스공사 명승부 망친 오심, 빼앗긴 2점? 진실은?…“해당 심판 잔여 PO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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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중 심판의 오심으로 논란이 발생했다.
문제의 장면은 KT의 조엘 카굴랑안이 공을 중앙선을 넘어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을 범했지만,
심판이 호각을 불기 전에 공을 잡은 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이 레이업을 시도한 상황이었다.
심판은 호각을 불고 경기를 중단했으며, 가스공사는 2점을 빼앗긴 상황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KT 관계자는 카굴랑안이 상황을 인지하고 동작을 멈췄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며 KBL에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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