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6월 이라크 홈경기 거부" 중동서 때아닌 논란…이라크축협 즉각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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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이라크에서 열릴 예정인 6월 월드컵 예선 경기를 거부했다고 중동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라크 축구협회는 한국 선수단의 비자 발급과 경기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고,
FIFA는 바스라에서의 개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KFA는 안전을 이유로 제3국에서의 개최를 요청했으나, AFC는 바스라에서의 경기를 확정했다고 통보했다.
이라크는 6월 6일 바스라에서 한국과의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한국은 승리 시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한국은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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