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날갯짓’ 고진영 앞에 찾아온 셰브론 챔피언십… 6년 만에 ‘호수의 여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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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5일 개막하는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6년 만의 우승 재현을 노린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호수 입수 세리머니’를 했던 그는 이번에도 기분 좋은 입수를 꿈꾼다.
손목 부상 이후 긴 슬럼프를 겪었지만, 최근 반등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김효주, 김아림 등 태극낭자들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나선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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