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퇴출 소리 내었나' 위기의 한화 외인, 최근 12G 22안타 폭발→타율 0.298! 3할 타자가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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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 플로리얼(28·한화 이글스)은 시즌 초 퇴출 위기에서 3할 타율을 눈앞에 두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12경기에서 22안타를 폭발시키며 타율 0.298로 상승했다.
플로리얼은 시즌 초 타율 0.103에 그쳤지만, 4월 5일 이후 멀티히트로 감을 되살리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그의 빠른 발과 변화구 대처 능력이 눈에 띄며, 한화는 8연승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플로리얼은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3할 타율을 넘기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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