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롯데보다 많이 높은 순위일 듯” 드디어 친정과 맞대결 성사, ‘초대형 트레이드 더비’ 시즌2 개봉박두 작성자 정보 봉고소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4.25 12:23 컨텐츠 정보 67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두산 김민석이 친정 롯데와의 첫 맞대결에서 부진을 털 기회를 맞았다. 초대형 트레이드로 옮긴 김민석은 현재 타율 1할8푼6리로 침체된 상태다. 트레이드 당시 주목받지 않았던 롯데 전민재가 타율 4할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로 예고하며 승부를 준비 중이다. 현재 롯데는 공동 3위, 두산은 공동 7위로 2.5경기 차이가 난다.#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SNS 공유 봉고소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5 67% 등록일 13:13 돈치치, 몰라보게 홀쭉해졌다 ‘체중 감량 성공’···“식단+유산소, 한달간 집중 관리” 등록일 13:10 축구 'K리그 자존심' 울산, 도르트문트와 최종전…이기면 28억 보너스 등록일 13:08 체육 선생님의 동점골…연차 쓰고 클럽 월드컵 나선 오클랜드의 드라마 등록일 13:06 초대박! '한국 국가대표' "우리의 구세주" 환영받던 이유 있었다...22세 주전 골키퍼, FC도쿄와 결별→김승규, 주전 경쟁 청신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